[성경말씀] 산들바람 김일곤 목사, 아침묵상 #6 (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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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위대하시니, 높이 찬양하여라.

어떤 신들보다 더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대상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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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I'd rather have Jesus.

 

 

 

 

•관련성구 :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은 해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것들을 오물로 여깁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인정 받으려는 것입니다."
(빌3:8~9)

• 이 곡은 미국 시카고 감리교목사 부인 

밀러여사가 1925년 작사했고 

빌리 그래함 부흥회에 일생을 바친 

셰어가 작곡하여 불렀으며 애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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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직 예수! 

 

예수를 만나 회심체험을 한 

성도의 위대한 신앙고백을 듣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고백이고,

스테판의 고백이고,

바울의 고백입니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나에겐 예수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 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2. 우리는 가장 귀한 예수를 

이 세상 부귀, 명예, 행복과 바꿀 수 없습니다. 

 

 

 

 

3.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날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뺏을 수가 없습니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맘입니다.

변치 않습니다,

어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입니다. 

 

4. 나 이제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습니다. 

예수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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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찰

예수는 나에게 어떤 존재이십니까? 

내 삶의 우선순위는 무엇인지요? 

나는 세상 그 무엇에서 즐거움을 찾고 

나는 무엇을 자랑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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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마중물 기도

 

"주님.

힘들고, 외롭고, 지치고,

낙심될 때마다

예수의 놀라운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하는 내 맘 

그 무엇에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세상 유혹과 핍박이 찾아와도 

주님을 성실히 섬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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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교회, 산들바람 공동체 교회 김일곤 목사님 

 

위의 묵상록은

<산들바람 교회> 김일곤 목사님께서

교우들에게 매일 아침 전하는

<아침 묵상 편지> 내용 전문입니다.

(*목사님께 허락을 받아 옮겨 적습니다.)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타인의 삶과 공동체를 위하는

김일곤 목사님의 따뜻하고 깊은 묵상이

제 가슴 속에 다가와 잔잔한 파동을 일으킵니다.

여러분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교회추천, <산들바람 교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교회주소: 경기 하남시 덕풍동로 111-21 KNMall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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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누구 말씀을 따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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