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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식] 아내가 독일 사회복지사 국가 인증 최종합격 했습니다!! (Staadtliche Anerkennung Sozialarbeit) 짧지만 기쁜 소식 간단히 남깁니다.아내가 지난 2년 간 노력했던 결실을 드디어 얻었습니다. 독일 사회복지사 국가 인증 과정(Staadtliche Anerkennung Sozialarbeit)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혼란스럽고 모든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어했던 모든 길 속에서 하나님께서 다시 일어서고 나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모든 과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에 잠시 미뤄두었던 지난 사회복지사 여정도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1편: 국가 자격인증 과정(Anerkennung)의 이해2025.08.27 - [독일생활 & 유학 & 문화 : 자녀교육/독일생활 & 문화] - [독일에서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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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집에도 "부적"이 있다?! (ft. Hessen Haus) 한국 사람들은 집을 지을 때 단순히 비바람을 피하는 공간으로만 여기지 않았다.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같은 글귀를 붙이며 복을 기원했고, 집 기둥에는 벽사(辟邪)의 부적을 붙여 악귀를 물리치려 했다. 절집 앞에 세워진 사천왕상은 경내를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했고, 조선 한양의 궁궐 정문 앞에는 해태상이 자리해 화마와 재앙을 막는다고 여겨졌다. 이는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나 미신 차원의 행위가 아니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가장 보편적인 소망, 곧 안전하게 살고 싶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싶으며, 자손이 무탈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사고방식이 동아시아에만 머무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멀리 떨어진 유럽, 그중에서도 독일의 헤센(Hessen) 지방에서도 집은 단순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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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1편: 국가 자격인증 과정(Anerkennung)의 이해 2025.08.27 - [독일생활 & 유학 & 문화 : 자녀교육/독일생활 & 문화] - [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인트로: 독일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할 수 있을까? [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인트로: 독일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할 수 있을까?우리 부부는 모두 한국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하고 아내는 YMCA 대안학교에서 잠깐 동안 일했고, 결혼 후에는 함께 한 청소년 경험교육 단체에서 일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꼼bahur.tistory.com 독일에서 사회복지사는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Sozialarbeiter:in (조치알-아르바이터) 라고 부릅니다. 사회복지사의 영어이름인 Socialworker (소셜워커)와 같은 뜻이에요.독일에서는 사회복지사가 일할 수 있는 분야가 너무나도 많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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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후기] 돌아오는 길, 마음에 남은 자리 이번 '휴양' 여행을 위해 10일 휴가를 썼다. 내 주변에야 2주, 혹은 3주 휴가를 쓴 사람들이 천지라 비교적 짧은 휴가라 말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태생이 한국인인 우리 부부에게 10일이 어데 그리 짧은 휴가일까? 한국에서 일할 때 3일, 혹은 5일 휴가를 쓰는데도 벌벌 떨었던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넉넉한 휴가인가!그렇지만, 풀라에서의 10일은 생각보다 너무나 빨리 지나갔다. 왜 주변에서 좀 더 넉넉히 휴가를 쓰지 그랬냐고 조언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계획표도 제대로 된 것이 없이 텅 빈 공백이 많은 휴가라 자칫 지루해지면 어떡하나 걱정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그 빈 여백을 알 수 없는 무엇들로 꽉꽉 채운 것만 같은 그런 휴가였다.이 시간이 아쉬워 우리는 마지막 저녁노을 보기 위해 저녁 바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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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인트로: 독일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할 수 있을까? 우리 부부는 모두 한국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하고 아내는 YMCA 대안학교에서 잠깐 동안 일했고, 결혼 후에는 함께 한 청소년 경험교육 단체에서 일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꼼꼼히 준비하지 못한 채로, 이유들이 겹치고 겹쳐 독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유학을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민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가족이 독일에 온지도 이제 5년 반이 넘어갑니다. 때문에 먹고 사는 것에 더 고민을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가능한 한국에서 일했던 전문성을 살리는 일을 독일에서도 할 수 있었으면 싶었습니다. 아마 그때가 독일에 온 지 2년 정도 지났을 때였을 겁니다. 우리가 독일에서도 사회복지사로 일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독일에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선 국가인증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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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후기] 바다의 맛, 후회 없는 식탁 2025.08.13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유영과 햇살, 그리고 바다멍 – Gortanova uvala에서 보낸 세 날 유영과 햇살, 그리고 바다멍 – Gortanova uvala에서 보낸 세 날2025.08.11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2025.08.09 - [여행일기bahur.tistory.com2025.08.22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크로아티아 풀라, 시내 관광 #2. 돌고래 유람선 크로아티아 풀라, 시내 관광 #2. 돌고래 유람선2025.08.13 - [여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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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국경을 넘어선 고민: 한국과 독일의 비교 [관련기사] 게임만 하는 학생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화면... '스마트폰 금지법' 필요합니다 - 는 다른 의견도 환영합니다. 게임만 하는 학생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화면... '스마트폰 금지법' 필요합니다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두고 찬반 논쟁이 뜨겁습니다. 현직교사가 관련 글을 보내와 싣습니다. 는 다른 의견도 환영합니다. n.news.naver.com[관련기사] 독일 아동 청소년의 1/4이 미디어 문제를 가지고 있다 - Ein Viertel der Kinder und Jugendlichen hat ein MedienproblemStundenlang zocken, Videos auf TikTok schauen oder durch Instagram sc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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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후기] 풀라, 시내 관광 #2. 돌고래 유람선 2025.08.13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유영과 햇살, 그리고 바다멍 – Gortanova uvala에서 보낸 세 날 유영과 햇살, 그리고 바다멍 – Gortanova uvala에서 보낸 세 날2025.08.11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2025.08.09 - [여행일기bahur.tistory.com2025.08.14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크로아티아 풀라, 시내 관광 #1. 아레나 크로아티아 풀라, 시내 관광 #1. 아레나2025.08.13 - [여행일기: 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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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속에서 자라는 시간 (ft. 독일 소녀와 별똥별, 그리고 은하수) 얼마 전, 옆집 이웃의 고등학교 손녀가 친구들 네다섯 명을 데리고 왔다. 오후가 되자 뒷마당에서 배드민턴을 치며 깔깔 웃는 소리가 집 안까지 들려왔다. 저녁이 다가오자 아이들은 이탈리아 음식을 해먹겠다며 부산을 떨었다. 나는 그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생각했다.다음 날 아침, 뒷마당을 살펴보다가 나는 깜짝 놀랐다. 매트리스와 침낭이 놓여 있는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아이들은 어젯밤 언덕 위에서 ‘비박’을 했다고 했다. 이유를 물으니, 어젯밤 별똥별이 많이 떨어진다고 해서 일부러 하룻밤을 밖에서 보내기로 했단다. 서늘한 여름이라 특별히 텐트를 치지도 않고 매트만 깔고 침낭에 몸을 들이고 오랫동안 재잘거리며 밤하늘을 보았단다. 그 옆집 손녀도 독일 인문계 고등학교, 김나지움에 다니는 학생이다.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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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K-컬처 열풍 (ft. 케데헌: K-pop Demon Hunters) 최근 K-Pop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에서 2025년 6월 20일 공개된 직후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부문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영화로 기록되었고 전체 영화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플랫폼 내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작품의 인기는 영화 본편에 그치지 않고 사운드트랙 앨범으로 이어졌다. K-Pop Demon Hunters 사운드트랙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최고 2위까지 오르며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 중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그 가운데 주제곡인 Golden은 빌보드 핫100 차트 정상에 오르며 미국 음악 시장에서 K-Pop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이는 여성 K-Pop 그룹으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라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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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운전하기 - (3) 아우토반! 무제한 고속도로? (ft. 속도제한, 감시카메라) 2024.12.13 - [독일생활 & 유학 & 문화 : 자녀교육/독일생활 & 문화] - 독일에서 운전하기 - (1) 오른 차선 주행 원칙! (ft.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로터리) 독일에서 운전하기 - (1) 오른 차선 주행 원칙! (ft.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로터리)#독일에서 운전하기 #한국과 독일의 운전습관 차이 #독일교통규칙 #독일의 운전습관 #독일에서 렌트카 운전하기 한국인이 독일에서 운전하려면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익숙한 도로 규칙과 비슷bahur.tistory.com2024.12.15 - [독일생활 & 유학 & 문화 : 자녀교육/독일생활 & 문화] - 독일에서 운전하기 - (2) 독일 차선 표시 & 교통 표지판 독일에서 운전하기 - (2) 독일 차선 표시 & 교통 표지판20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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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유학 #.62] 독일에서 구입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쌀 추천! (*지극히 개인적 취향) 독일인들은 매일 빵만 먹을까요? 쌀은 도무지 먹지 않을까요? 정답은 "Nein! No! 아니요!" 입니다. 독일 사람들도 쌀을 먹어요. 당연히 일반 마트에서도 쉽게 쌀을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처럼 매일, 매끼니, 주식으로 먹진 않겠지요. 그렇지만, 아시아 볶음요리를 간간히 즐기기도 하니까 식사대용으로 먹는 쌀도 팝니다. 우리가 흔히 '안남미'라고 부르는 길쭉하고, 찰기가 없는 쌀이죠. 그렇다면, 독일에서는 모두 이렇게 길쭉하게 생긴 쌀만 파느냐? 아닙니다. 우리나라 쌀마냥 도톰하고 짤뚝하게 생긴 쌀도 팝니다. Milchreis(직역=우유쌀, 아래사진)가 대표적이죠. 맛도 꼭 같다고 볼 순 없지만, 아쉬운대로 이냥저냥 비슷합니다. 찰기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완전 날림 쌀은 아닙니다. 물론, 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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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유학 #.38] 독일에서 중고차 사는 방법 (feat. 새 차는 잘 몰라요 ㅠㅠ) [독일생활&유학 #.55] 독일에서 자동차를 구입 3가지 팁 (tistory.com) [독일생활&유학 #.55] 독일에서 자동차를 구입 3가지 팁독일에서 자동차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공유한다. 독일에 오기 전, 나는 의레 독일에선 쉽게 BMW, Benz, WV 같은 독일차를 탈 수 있을 줄 알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bahur.tistory.com #01. 내가 구입했던 중고차들 첫째 아이가 생기면서 자동차를 구입했다. 결혼한 지 두 달 정도 지나 곧바로 아이가 생겼으니, 생각보다 빨리 자가 차량이 생겼다. 첫 번째 차는 '아반떼 HD' 2006년식. 한 6년 정도 된 중고차였다. 우리 가족이 네 명일 때까지 잘 타고 다녔다. 그때까진 그래도 가족의 기동성이 좋을 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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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면 소시지(Die Wurst)지! 개인적인 취향으로 독일에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 것 같진 않다. 이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그냥 나는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소시지 만큼은 인정, 인정, 완전 인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은 물론, 내가 지금까지 방문해 온 별로 많지 않은 다른 나라들의 소시지와 비교해도 어느나라의 그것도 독일의 맛을 따라올 수 없다. 가희 최고라 칭할 수 있다. 특히 그릴, 그러니까 숯불에 구워 먹을 때면, 뭐랄까? 소시지가 아니라, 거의 고기를 구워 먹는 거 같은 그런 맛이 난다. 그래서 오늘은 독일 전통음식, 소시지에 대해 알아보련다. 일단 독일어로는 소세지를 '부르스트', 더 가까운 발음으로는 '부어스트(die Wurst)'라고 한다. 아래엔 편하게 소시지라 적겠다. 일단, 가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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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없는 독일어 욕설 (주의: 직접 사용 금지!) 배워야 할 것은 배우기 어렵지만, 배울 필요 없는 것은 쉽게 익히는 경우가 있다. 어학도 그렇다. 외국어를 배우면서 가장 빨리 익히는 것 중 하나가 욕설이다. 낯설게 들리는 단어들이 유난히 귀에 쏙쏙 들어오고, 그 강렬함 때문에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욕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할 표현이다. 다만, 외국에서 누군가 나를 모욕하는 말을 한다면, 바보같이 웃으며 "땡큐!"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니 재미 삼아 알아두고, 절대로 남을 비난하거나 모욕하기 위해 사용하지는 말자. 1. 친구 사이에 쓸 수 있는(?) 가벼운 욕설가벼운 욕설은 주로 장난스럽게 사용된다. 서로 신뢰가 있는 관계에서 사용하면 유머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례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Blödmann (블뢰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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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운전하기 - (1) 오른 차선 주행 원칙! (ft.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로터리) #독일에서 운전하기 #한국과 독일의 운전습관 차이 #독일교통규칙 #독일의 운전습관 #독일에서 렌트카 운전하기 한국인이 독일에서 운전하려면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익숙한 도로 규칙과 비슷한 점이 많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실제로 독일은 한국 운전면허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여 독일 면허증으로 교환해줄 정도로 두 나라의 운전 시스템이 유사하다.그러나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도 당연히 존재한다. 이를 숙지하지 않으면 낯선 외국에서 운전할 때 당황하거나 본의 아니게 규칙을 위반할 위험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 몇차례에 걸쳐 한국사람들이 독일에서 운전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주요한 내용들을 추려 정리하고자 한다. 독일의 오른차선 주행 원칙 사례 1. 추월하기 (오른쪽! Keep Right!) 독일에서는 항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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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유학 #.59] 건조한 피부, 아토피용 로션 추천 (ft. 독일 피부과, 의료시스템) [독일생활&유학 #.52] 독일에서 상비약품 구입 (feat. 인터넷 약국, 아마존) (tistory.com) [독일생활&유학 #.52] 독일에서 상비약품 구입 (feat. 인터넷 약국, 아마존) 한국에서 살 때에도 집에 구급약통을 마련해두고 종합감기약 / 해열제 / 소염진통제 / 소화제 / 지사제 / 소독제 / 화상 및 일반 상처 연고 / 접촉피부염 연고 같은 것들은 늘 얼마씩 구입하여 정 bahur.tistory.com 첫째와 둘째는 양호한 편인데, 유독 막내 아이가 피부는 건조하고 울퉁불퉁 거친 편이었다. 시중에 많이 볼 수 있는 로션을 바르면 따깝다고 하기도 하니, 우리부부는 셋째는 어쩜 아토피(적어도 그 비슷한) 증상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아주 심각한 편은 아니었고, 또 마땅히 다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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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유학 #.25] 독일판 '다이소' : 값 싸게 물건 사기 (feat. Action / Tedi) 독일 사람들에게서 얻는 정보가 솔솔하다. 최근 아이들 카니발을 준비하며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찾았는데, 이블린 아주머니가 괜찮은 곳을 추천해주셨다. 어느 나라가 비슷하여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매장이 훨씬 저렴하다 믿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잘만 찾으면) 독일은 오프라인 매장이 더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찾은 상점은 Action과 Tedi라는 곳인데, 일테면 독일의 다이소 같은 곳이다. 굉장히 저렴하게 상품을 판매한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이소보다 상품의 질은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Action과 같은 곳은 일반 기성품들도 매우 저렴하게 판매한다. 물론 이도 다이소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 기성품의 종류가 더 다양하다고 생각된다. Action - mehr 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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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식] 아내가 독일 사회복지사 국가 인증 최종합격 했습니다!! (Staadtliche Anerkennung Sozialarbeit) 짧지만 기쁜 소식 간단히 남깁니다.아내가 지난 2년 간 노력했던 결실을 드디어 얻었습니다. 독일 사회복지사 국가 인증 과정(Staadtliche Anerkennung Sozialarbeit)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혼란스럽고 모든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어했던 모든 길 속에서 하나님께서 다시 일어서고 나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모든 과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에 잠시 미뤄두었던 지난 사회복지사 여정도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1편: 국가 자격인증 과정(Anerkennung)의 이해2025.08.27 - [독일생활 & 유학 & 문화 : 자녀교육/독일생활 & 문화] - [독일에서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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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양육수당 킨더겔트 신청하기 #해외생활 #독일유학 #독일이민 #자녀양육 #양육수당 #양육보조금 #킨더겔트 #Kindergeld #신청방법 독일에서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제도가 있다. 바로 독일 양육수당 "킨더겔트(Kindergeld)"이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2025년을 기점으로 자녀 양육수당 킨더겔트(Kindergeld)의 지원 폭을 더욱 강화한다고 한다. 다만 최근 독일의 신호등 연정 자체가 흔들리며 어느 정도까지 실현가능할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이런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해석할 만하다. 한국인, 외국인으로서 독일에서 살기 위해서는 높은 세금도 감당해야 하고, 알게 모르게 직면하는 차별과 내적 스트레스처럼 여러 가지 마이너스가 많지만, 적어도 이러한 제도적 지원을 생각하면 또..
해외생활 ㅣ 매일단편일기
성경묵상 :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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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의 이유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마5:45)오늘 나를 빛나게 하는 광명은 사실 내 것이 아니었다.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성실과 사랑.불의한 나를 오래 참아 주시는 그 분의 존재에 대한 증거일 뿐.이 세상의 어떤 아름다움도 내가 만들어 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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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너희를 (오늘도 여전히) 부르시는 이는 믿을만하시니,그가 또한 (너희를 통하여 그가 소원하시는 바를) 이루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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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망록] 기적이 있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나요? 나는 모태 신앙자입니다. 할머니에서 어머니로, 어머니에서 다시 나에게로 3대가 이어졌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나는 하나님에 대해, 기독교 교리에 큰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알려주는 대로 배웠고, 배우는 대로 믿으며 그 신앙 속에서 자랐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실까? 머리가 굵어진다는 말은 어쩌면 스스로 의심이 많아진다는 말일겝니다. 자기만의 생각을 통해, 자신의 세계가 만들어진다는 것이겠지요? 내가 배운 하나님이 분명히 성경에는 살아계시는데, 왜 내 삶에는 그렇지 않을까 많이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실까? 아니 살아계셨으면 좋겠다. 그리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 고민과 바람은 딱히 이렇다할 결과 없이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이어졌습니다. 기적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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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신앙칼럼] #07. 하나님의 나라 곧 왕국 요즈음 관심을갖고 꾸준히 살펴보는 것은 "하나님 나라" 입니다. 신약성경 그리스어 원어로 보면 '바실레이아' 곧 왕국 입니다. '바실류스'가 왕이니까 왕(임금)이 다스리는 나라, 왕의 통치가 있는곳이 하나님의 나라 곧 하나님의 왕국입니다만.. 지금 우리가 쓰는 "나라" 는 달리 "에드노스" 라는 용어를 씁니다. 성경에서 그 뜻은 '떼', '무리', '종족', '군중', '이방인' 따위로 쓰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나라" 가 사용되는 어느곳이나 확인해보면, 직역해서 "하나님의 왕국" 입니다. 민주주의나 공화주의 또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아닌... 그러나 우리나라 역사에서건 어느나라에서건 군주제의 폐해가커서, 백성들이 억압받고 고통이 심해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제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수님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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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하지만... 마태복음 7장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기도는 중요하다. 사실, 비단 기독교인들에게만 기도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오래 전 우리네 어른들은 정안수를 떠나 놓고 천지신명께 복을 구하는 기원을 하기도 했다. 물론, 이는 기독교인들의 기도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지만, 이런 문화적 영향에 의해서인지는 몰라도,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 역시 자신의 원함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구하고 소원하는 것을 그대로 얻을 수 있을까? 어떤 목사님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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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 좋은 열매 마태복음 7장 18절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두려워하지 말자. 이 말씀은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열매를 맺지 못해 잘려진 나무가 불 속에 던짐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등 단순히 열매만을 성급하게 촉구하는, 그러니까 성도에게 두려움을 각인시키는 말씀이 아니라고 나는 믿는다. 오히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이라는 좋은 가지에 접붙인 좋은 가지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말씀일 것이다. 즉, 우리의 열매는 나쁠 수가 없다라는 하나님의 격려와 위로하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지 싶다. 자신의 행위를 두려워하며 아무것도 못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신뢰하며 오늘 어떤 것이든 믿음으로 행하고 실천하라는 하나님의 격려하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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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완벽한 하나님의 불완전한 세상 (ft. 노아의 홍수) 오늘날 세상에서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신앙, 아니 신학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모순과 불협화음들이 세상에 즐비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선인의 고통과 악인의 형통 따위의 것들이 이에 대한 예이다. 이는 과거 성경의 몇몇 기자들도 하나님 앞에서 답답함을 토로했을 정도로 신앙인으로써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모순과 질문이었다. 그런 질문들은 분명 나에게도 있었다. "하나님은 완벽하시다는데, 온전하시다는데, 왜 세상은 이리도 불완전한가? 왜 이리 모순 투성이인가?" 개인적으로 이는 내 신앙적 타인에게 공유할 때 꽤 뚜렷한 걸림이 되곤 했는데, 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믿는 수밖에 없다'는 식의 해석밖에 뾰족한 다른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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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무엇이 죄인가? 벗은 것인가? 숨은 것인가?(ft. 선악과)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 3:8~10) 1. 태초의 아담에게 하나님께 유일하게 명하신 금지의 규칙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것이었다. 아담은 (뱀에 꾀인 하와의 권유로) 그것을 먹었고, 우리는 그것을 인간이 지은 첫번째 죄악, 원죄라고 흔히 알고 있다. 2. 오랫동안 개인적으로 이 지점에서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었다. 도대체 왜 이것이 죄가 되는 것이지? 3. 선악과는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한지 구분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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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되지 않는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 묵상록은 신주실 목사님 설교를 바탕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예배 말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AjLV0ZFEW7U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고린도전서 1:25) 오늘, 특별히 에스라의 영적 회복운동이 느혜미야의 성전완성으로 완성되었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습니다. 에스라. 그 역시 얼마나 이 순간을 바라보며 기도했을까요? 그리고 또 얼마나 이를 위해 노력했을까요? 성전을 재건한 에스라는 성벽 재건 또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성벽을 재건하는 것 역시 깊이 원했던 에스라였지만, 그것을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은 형통이 아닌, 온갖 방해와 음해 뿐이었습니다. (에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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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의지 vs 선언 (ft. 민경찬 형제님) 인생에서 좋은 어른을 만나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민경찬 형제님은 나에게 그런 어른이다. 고민이 있거나 마음이 심란할 때, 나는 그 분께 연락을 드리곤 한다. 얼마간 그 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복잡했던 생각이 어느 지점에서 정리가 되곤 했고, 요동치던 감정도 조금은 더 차분해지곤 했다. '큐티 : 성경 : 말씀 : 묵상/민경찬 형제님 칼럼' 카테고리의 글 목록 나의 하나님, 그 분을 생각하며 얻은 것과 그 분께서 주신 소소한 삶을 당신과 나누길 원합니다. bahur.tistory.com 오늘은 별스러운 일이 없었으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연락을 드렸더랬다. 때마침 그 분도 나를 생각하는 중이었다셨다. 그렇게 몇 십여분 전화를 나누었다. 오늘 나눠주신 생각거리는 와 에 대한 부분이었다. 작금의 요..
여행기: 유럽 &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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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후기] 돌아오는 길, 마음에 남은 자리 이번 '휴양' 여행을 위해 10일 휴가를 썼다. 내 주변에야 2주, 혹은 3주 휴가를 쓴 사람들이 천지라 비교적 짧은 휴가라 말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태생이 한국인인 우리 부부에게 10일이 어데 그리 짧은 휴가일까? 한국에서 일할 때 3일, 혹은 5일 휴가를 쓰는데도 벌벌 떨었던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넉넉한 휴가인가!그렇지만, 풀라에서의 10일은 생각보다 너무나 빨리 지나갔다. 왜 주변에서 좀 더 넉넉히 휴가를 쓰지 그랬냐고 조언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계획표도 제대로 된 것이 없이 텅 빈 공백이 많은 휴가라 자칫 지루해지면 어떡하나 걱정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그 빈 여백을 알 수 없는 무엇들로 꽉꽉 채운 것만 같은 그런 휴가였다.이 시간이 아쉬워 우리는 마지막 저녁노을 보기 위해 저녁 바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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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후기] 바다의 맛, 후회 없는 식탁 2025.08.13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유영과 햇살, 그리고 바다멍 – Gortanova uvala에서 보낸 세 날 유영과 햇살, 그리고 바다멍 – Gortanova uvala에서 보낸 세 날2025.08.11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2025.08.09 - [여행일기bahur.tistory.com2025.08.22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크로아티아 풀라, 시내 관광 #2. 돌고래 유람선 크로아티아 풀라, 시내 관광 #2. 돌고래 유람선2025.08.13 - [여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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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후기] 풀라, 시내 관광 #2. 돌고래 유람선 2025.08.13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유영과 햇살, 그리고 바다멍 – Gortanova uvala에서 보낸 세 날 유영과 햇살, 그리고 바다멍 – Gortanova uvala에서 보낸 세 날2025.08.11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2025.08.09 - [여행일기bahur.tistory.com2025.08.14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크로아티아 풀라, 시내 관광 #1. 아레나 크로아티아 풀라, 시내 관광 #1. 아레나2025.08.13 - [여행일기: 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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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후기] 풀라, 시내 관광 #1. 아레나 2025.08.13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유영과 햇살, 그리고 바다멍 – Gortanova uvala에서 보낸 세 날 유영과 햇살, 그리고 바다멍 – Gortanova uvala에서 보낸 세 날2025.08.11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2025.08.09 - [여행일기bahur.tistory.com 사실 휴가를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더랬다. 작년 말, 올해 초 1년 휴가계획을 회사에 제출할 때만 하더라도 애들 방학에 맞춰 휴가를 다녀와야지 생각만 했었지 구체적으로 기대를 가지지 않았었다. 풀라는 그러니까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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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후기] 자유 수영과 햇살, 그리고 여유 2025.08.11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2025.08.09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올해는 관광:Tour 말고, 휴양:Erholung을...(ft. 크로아티아 풀라 여름휴가) 올해는 관광:Tour 말고, 휴양:Erholung을...(ft. 크로아티아 풀라 여bahur.tistory.com 크로아티아에서 첫 번째 밤이 지났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어제는 숙소 근처에서 물놀이를 했다면, 오늘은 다른 예쁜 해변을 찾아봐야지. 간단히 구글링을 하니 하와이 해변(Hawaii Beach)에 대한 칭찬 일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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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후기] 자동차로 12시간, 육지 끝 바다 시작 – 풀라에 도착하다 2025.08.09 - [여행일기: 독일 & 유럽 여행/25 크로아티아: 풀라] - 올해는 관광:Tour 말고, 휴양:Erholung을...(ft. 크로아티아 풀라 여름휴가) 올해는 관광:Tour 말고, 휴양:Erholung을...(ft. 크로아티아 풀라 여름휴가)올해는 투어 말고, 휴양 한 번 해볼라고...크로아티아 풀라 바닷가에서 여름휴가를 우스개 소리로 독일 사람들 꿈은 "은퇴(Rente)"라는 말이 있다. 비교적 잘 갖추어진 사회보장 정책으로 어느 정bahur.tistory.com 올해 휴가는 ‘투어 아닌 휴양(Erholung)’가 목표였지만, 아무것도 안 하기 위해 해야 할 것은 꼭 있다.독일 중부 마부르크에서 크로아티아의 풀라까지, 구글 지도로 검색해보니 최단거리를 측정해도 오스트리아와 슬로베..
짧은생각 & 별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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