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83 [짧은 소식] 아내가 독일 사회복지사 국가 인증 최종합격 했습니다!! (Staadtliche Anerkennung Sozialarbeit) 짧지만 기쁜 소식 간단히 남깁니다.아내가 지난 2년 간 노력했던 결실을 드디어 얻었습니다. 독일 사회복지사 국가 인증 과정(Staadtliche Anerkennung Sozialarbeit)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혼란스럽고 모든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어했던 모든 길 속에서 하나님께서 다시 일어서고 나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모든 과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에 잠시 미뤄두었던 지난 사회복지사 여정도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1편: 국가 자격인증 과정(Anerkennung)의 이해2025.08.27 - [독일생활 & 유학 & 문화 : 자녀교육/독일생활 & 문화] - [독일에서 사회복.. 2025. 10. 28. 독일 집에도 "부적"이 있다?! (ft. Hessen Haus) 한국 사람들은 집을 지을 때 단순히 비바람을 피하는 공간으로만 여기지 않았다.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같은 글귀를 붙이며 복을 기원했고, 집 기둥에는 벽사(辟邪)의 부적을 붙여 악귀를 물리치려 했다. 절집 앞에 세워진 사천왕상은 경내를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했고, 조선 한양의 궁궐 정문 앞에는 해태상이 자리해 화마와 재앙을 막는다고 여겨졌다. 이는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나 미신 차원의 행위가 아니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가장 보편적인 소망, 곧 안전하게 살고 싶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싶으며, 자손이 무탈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사고방식이 동아시아에만 머무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멀리 떨어진 유럽, 그중에서도 독일의 헤센(Hessen) 지방에서도 집은 단순한 거.. 2025. 9. 1. [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1편: 국가 자격인증 과정(Anerkennung)의 이해 2025.08.27 - [독일생활 & 유학 & 문화 : 자녀교육/독일생활 & 문화] - [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인트로: 독일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할 수 있을까? [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인트로: 독일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할 수 있을까?우리 부부는 모두 한국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하고 아내는 YMCA 대안학교에서 잠깐 동안 일했고, 결혼 후에는 함께 한 청소년 경험교육 단체에서 일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꼼bahur.tistory.com 독일에서 사회복지사는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Sozialarbeiter:in (조치알-아르바이터) 라고 부릅니다. 사회복지사의 영어이름인 Socialworker (소셜워커)와 같은 뜻이에요.독일에서는 사회복지사가 일할 수 있는 분야가 너무나도 많기 때.. 2025. 8. 30. [크로아티아 여행 후기] 돌아오는 길, 마음에 남은 자리 이번 '휴양' 여행을 위해 10일 휴가를 썼다. 내 주변에야 2주, 혹은 3주 휴가를 쓴 사람들이 천지라 비교적 짧은 휴가라 말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태생이 한국인인 우리 부부에게 10일이 어데 그리 짧은 휴가일까? 한국에서 일할 때 3일, 혹은 5일 휴가를 쓰는데도 벌벌 떨었던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넉넉한 휴가인가!그렇지만, 풀라에서의 10일은 생각보다 너무나 빨리 지나갔다. 왜 주변에서 좀 더 넉넉히 휴가를 쓰지 그랬냐고 조언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계획표도 제대로 된 것이 없이 텅 빈 공백이 많은 휴가라 자칫 지루해지면 어떡하나 걱정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그 빈 여백을 알 수 없는 무엇들로 꽉꽉 채운 것만 같은 그런 휴가였다.이 시간이 아쉬워 우리는 마지막 저녁노을 보기 위해 저녁 바다로 향했다... 2025. 8. 29. 이전 1 2 3 4 ··· 14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