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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마5:45)
오늘 나를 빛나게 하는 광명은 사실 내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성실과 사랑.
불의한 나를 오래 참아 주시는 그 분의 존재에 대한 증거일 뿐.
이 세상의 어떤 아름다움도 내가 만들어 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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