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입국심사1 [독일생활&유학 #.7] 프랑크푸르트 공항 입국심사 (feat. 생각보다 쉬운 독일 입국) *어딘가에 기록해둔 메모지를 늦게 발견하여 시간 순서와는 다소 차이가 나지만 참고용으로 기록한다. 독일 입국시에는 따로 입국 및 세관신고 카드를 적을 필요가 없다. 정확한 것은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쉥겐조약이 맺어진 나라에서는 출입국카드가 필요없다는 정보를 들은 것 같다. 내가 탑승한 대한항공 보잉보잉 747 비행기는프랑크푸르트 제2터미널에 도착했다. 비행기와 연결된 게이트로 나오자 남자 향수와 같은 향기가 강하게 코를 찔렀다. 이국의 향기.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첫 인상이었다. 대한항공을 타고와서인지 한글로 된 안내판도 눈에 띄었다. 게이트를 따라 수하물을 찾는 곳으로 이동했다.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는데, 미국과 조금 차이가 나는 점은) 독일은 신기하게도 수하물을 먼저 찾고 입국심사장을 통과하는 것이.. 2019. 8.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