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가 여러분에게서 심판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나는 조금도 마음을 쓰지 않습니다.
또 내가 나 자신을 심판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양심에 조금도 거리끼는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에게 죄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고린도전서 4장 3~4절)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것에 얽매여,
혹은
너무 많은 타인의 판단으로
고통스러움을 느낄 때...
기억하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자유함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728x90
반응형
'큐티 : 성경 : 말씀 : 묵상 > 큐티 : 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말씀 & 성경읽기 & 큐티] '전능'을 버린 나의 하나님 (0) | 2020.07.30 |
---|---|
[성경말씀 & 성경읽기 & 큐티] 친구 되신 하나님 (feat. 독일어 존댓말) (0) | 2020.07.28 |
[성경말씀 & 성경읽기 & 큐티] 예수의 질문, "내가 네게 무엇을 해주랴?" (0) | 2020.06.30 |
[성경말씀 & 성경읽기 & 큐티] 하나님 감사 감사 합니다 (0) | 2020.06.29 |
[성경말씀 & 성경읽기 & 큐티] 하나님은 벌 주기를 좋아하실까? (feat. 육아일기) (2) | 2020.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