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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21절)
할렐루야!
찬송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노래합니다.
성도의 본분은 예배와 삶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일상 가운데서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인 잠언과 더불어
우리가 예배와 성도의 모임에서
즐겨 부르곤 하는
찬송가 가사를 깊이 음미하면서
아침묵상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찬송을 통해 주님께 내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찬송을 가리켜 곡조있는 기도라 하지 않습니까?
찬송에 대한 간단한 해설과
가사가 내포하고 있는 중심 메시지를 소개하고
유투브 창을 열어서 직접 찬송을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관련성구 :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Where Jesus is it's heaven.
• 이 곡은 미국 교회음악가 버틀러가 1898년 작사했습니다.
눅 17:21을 배경으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이
현재에 누리는 하늘 나라의 기쁨 감격을 노래합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통해
나의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 나라의 은총과
기쁨을 맛보고 누리게 되는지요?
• 내 영혼이 주의 은총을 힘입어 중한 죄짐을 벗게 될 때입니다.
그때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이 됩니다.
• 멀게만 느껴졌던 하늘나라가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주님의 얼굴을 뵙는 그 순간
내 맘 속에 이루어집니다.
천국은 늘 내 가까이에 있습니다.
• 높은 산 거친 들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 어디나
주님을 모시고 주님과 동행하면
그곳이 곧 천국입니다.
그렇습니다.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게 아니라
우리 안에 있습니다.
천국은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통치의 개념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사람이
곧 천국을 사는 자입니다.
□ 성찰
오늘 나는 천국을 어디에서 찾고 있습니까?
지금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천국의 기쁨을 충만히 경험하고 사는지요?
♧ 오늘의 마중물 기도
"주님의 말씀처럼
내 안과 내가 속한 가정, 교회공동체, 일터와
오늘 만나 함께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주님과 동행함으로써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천국의 복된 소식을 증거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 땅의 고통가운데 탄식하고
눈물 흘리는 자들의 심령가운데
주께서 당신의 크신 사랑과 자비로 임재하셔서
그의 슬픈 세상이 천국이 되게 하소서. 아멘!"
위의 묵상록은
<산들바람 교회> 김일곤 목사님께서
교우들에게 매일 아침 전하는
<아침 묵상 편지> 내용 전문입니다.
(*목사님께 허락을 받아 옮겨 적습니다.)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타인의 삶과 공동체를 위하는
김일곤 목사님의 따뜻하고 깊은 묵상이
제 가슴 속에 다가와 잔잔한 파동을 일으킵니다.
여러분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교회추천, <산들바람 교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교회주소: 경기 하남시 덕풍동로 111-21 KNMall 5층
1. '남양주, 구리, 하남' 지역교회 추천: 산들바람 교회 김일곤 목사님의 인터뷰 기사 : <기독공보>
2. 다음세대 교회교육 : 청소년 교육단체 <파란나라> 한기철 전도사가 진행하는 "놀이"를 통해 만나는 성경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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