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끄적끄적2 [기독교 명상 & 큐티] 잘 죽고 싶다 삶은 때론 선물처럼 때론 짐처럼 지금 곁에 머무니 아직도 멀어 뵈는 멀다고 착각하는 죽음을 만나면 옅은 미소라도 지어 보일 수 있기를 언제가 될까? 행여나 이 여정이 짧으면 어쩌나 서둘러 뒷 매무새를 꼼지락 만져본다 2020. 4. 15. [기독교 명상 & 큐티] 삶, 글 내 글이 삶을 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삶이 내 글과 닮았어도 좋겠다 싶다 2020. 4.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