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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요한복음 5장 13절)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신 일을
다른 사람 앞에서
드러내보이려
노력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사람이 모여들면
되려, 그 자리를
피하곤 하셨다.
나는
아주 조긂이라도
잘 된다 싶으면,
어떻게든
드러내고
싶은 듯 하다.
짐짓
간증이란
이름을 붙여
나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난,
참 예수님을
못 닮았다.
이젠
그만
예수님을
닮고싶다.
예수님만
닮고 싶다.
"나는 무익한 종이라
내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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