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한복음 2장 19절)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마태복음 26장 60~61절)
어떤 이는
예수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 했다.
어떤 이는
예수의
하신 말씀을
또렷이 기억했다.
그러나
그 이는
예수의 말씀을
믿지는 않았다.
그는
예수와
끝까지 함께 했지만
예수의 그 말을
끝까지 기억했지만
예수의 생명을
가지지는 못했다.
그는 거짓증인이 되었다.
예수와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예수의 말씀을
또렷이 기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예수의
반대편에
있고 싶지 않다.
나는
끝까지
예수의 편에 서서
예수의 마음에 공감하며,
예수께서 하고자 하셨던 일을
부족하게나마 감당하는 사람이고 싶다.
728x90
반응형
'큐티 : 성경 : 말씀 : 묵상 > 큐티 : 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말씀 & 성경읽기 & 큐티] 간 밤에 꿈을 꾸었다. (0) | 2020.08.25 |
---|---|
[성경말씀 & 성경읽기 & 큐티] 미치도록 없애고 싶은 나의 약점은... (0) | 2020.08.07 |
[성경말씀 & 성경읽기 & 큐티] 나는 무익한 종이라... (0) | 2020.08.03 |
[성경말씀 & 성경읽기 & 큐티] 하나님 <아는 것> 보다, 하나님 <사랑하기>!!! (0) | 2020.08.02 |
[성경말씀 & 성경읽기 & 큐티] '전능'을 버린 나의 하나님 (0) | 2020.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