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님은 거룩하신 분,
이스라엘의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시편 22편 3절)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A wonderful saviour is Jesus my lord.
•관련성구 :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출33:22)
• 이 곡은 미국의 유명한 찬송가 작사가이자 시인인
F.J. Crosby가 1890년 출 33장 22절에 근거해서 작사한 곡입니다.
1. 예수, 오 나의 놀라운 구세주!
• 참 능력의 주시로다.
내가 저 위험한 곳 이를 때면,
주께서 큰 바위 밑 안전한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십니다.
• 내 모든 짐을 벗기십니다.
죄악에서 날 끌어올리시고
내게 새힘을 주십니다.
• 측량못할 은혜로 채우십니다.
성령의 감화주사
기쁨 중에 주님을 찬미하도록
내 믿음을 도우십니다.
2. 능력의 주 예수로 말미암아 나는?
• 주 예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기쁘게 주를 맞이하리라.
• 저 천군천사와 함께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라.
•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리라.
□ 성찰
예수, 그분을
참 능력의 주로 믿고
그분이 내게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일상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까?
♧ 오늘의 마중물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인생길의 위험과 세상 유혹으로부터
내 영혼을 안전하게 숨기시고 지키십니다.
내가 지고 가는 무거운 짐을 벗기시고
죄악에서 건지시며 영적 새힘을 주십니다.
측량 못할 은혜로 채우시고
내 믿음을 도우십니다.
이러한 구원의 은총을 노래합니다.
능력의 주로 말미암아
건강하고,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찬미하고, 사랑하며
행복한 날들을 살게 하소서. 아멘"
위의 묵상록은
<산들바람 교회> 김일곤 목사님께서
교우들에게 매일 아침 전하는
<아침 묵상 편지> 내용 전문입니다.
(*목사님께 허락을 받아 옮겨 적습니다.)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타인의 삶과 공동체를 위하는
김일곤 목사님의 따뜻하고 깊은 묵상이
제 가슴 속에 다가와 잔잔한 파동을 일으킵니다.
여러분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교회추천, <산들바람 교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교회주소: 경기 하남시 덕풍동로 111-21 KNMall 5층
1. '남양주, 구리, 하남' 지역교회 추천: 산들바람 교회 김일곤 목사님의 인터뷰 기사 : <기독공보>
마을목회-산들바람공동체
신학교 문을 나서며 '지역을 섬기는 마을 목회'에 대한 소박한 꿈을 꾸던 한 목사가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작지만 건강하고, 신앙의 본질에 충실한 공동체를 이루는 행복한 사역자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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