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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세례와 불의 세례를 겸하여 받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물 속에서도 잃어버리지 않고,
불 속에서도 타버리지 않을,
하나님 앞에 귀하게 드릴 수 있는
나의 보물은 무엇일까?
오늘 독일 기업 다이히만의 창업자
하인츠 다이히만 씨의 인터뷰 기사는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
"내 인생의 마지막에 하나님은 내게
얼마나 많은 신발을 팔았느냐고 묻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내가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는지,
세상에 진정한 삶의 가치(복음)를
전파했는지 물으실 것이다.
나는 그 일을 했을 뿐이다.”
출처: 리더피아(Leaderpia) 편집자 유승용 대표
진정한 기업가가 되고 싶은가 - 리더피아(Leaderpia)
위코노믹스는 기업가들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고 지구환경을 보호하며, 지구촌 각지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는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의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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