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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 성경 : 말씀 : 묵상/기독교 칼럼 : 김일곤 목사(산들바람)

[성경말씀] 산들바람 김일곤 목사, 아침묵상 #22 (20.12.17)

by 바후르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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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나의 입에 새 노래를, 

우리 하나님께 드릴 그 찬송을 담아 주셨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네"

(시편 40편 3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관련성구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미국의 레만 목사가 1917년 작사, 작곡한 노래입니다. 

어느 날 부업으로 일을 나갔는데 

아내가 그의 점심 도시락통에 

11세기경 유대인 시 한 편을 넣었는데, 

레만 목사는 그 시에 감동하여 이 찬송을 쓰게 됐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요?


• 그 크신 사랑 측량 다 못하고, 말로 다 형용 못합니다.


•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 사랑 다 기록할 수가 없습니다.


• 다 쓸 수 없고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합니다.


•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사랑 그 은혜 잊을 수가 없습니다. 

 

 

 

 



2. 하나님 사랑이 어떻게 표현되고 구현되었습니까? 

 

• 하나님께서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 위에서 화목제물 삼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심판을 받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탄식하며 울 것입니다. 


• 하지만 주 믿는 성도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죄를 용서하셨고 구원을 베푸셨기에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 성찰

나에게는 주님을 찬송할 이유가 있습니까? 

내 입에는 주께서 담아주신 새 노래, 

찬송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보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일이 있는지요? 

주께서 내게 주신 사랑 은혜를 기억하고 

헤아려보며 기록해보십시다. 

 




♧ 오늘의 마중물 기도

 

"주님 지신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영죽을 이 죄인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 자녀의 신분이자 

권한을 가지고 살게 하셨습니다. 

 

주님 주신 구원의 은혜에 

늘 감격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복음의 비밀을 간직하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증거하기 원합니다." 

 

 

 


 

 

남양주교회, 산들바람 공동체 교회 김일곤 목사님 

 

위의 묵상록은

<산들바람 교회> 김일곤 목사님께서

교우들에게 매일 아침 전하는

<아침 묵상 편지> 내용 전문입니다.

(*목사님께 허락을 받아 옮겨 적습니다.)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타인의 삶과 공동체를 위하는

김일곤 목사님의 따뜻하고 깊은 묵상이

 가슴 속에 다가와 잔잔한 파동을 일으킵니다.

여러분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교회추천, <산들바람 교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교회주소: 경기 하남시 덕풍동로 111-21 KNMall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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