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만든 한국김치1 [독일교육 & 유아교육 & 홈스쿨링] #15. 막내의 허풍 - '나, 매운거 잘 먹어!' 내일이면 보지 못할 지금 이 시간, 아이들의 그 모습, 엉뚱해서 즐거운 아이들 단상을 몇 기록한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사는 법이다. 신토불이. 독일에서도 김치만은 포기할 수 없다. 어설프지만, 대략 6주에 한 번씩 김장을 담근다. https://brunch.co.kr/@bahur/68 2020. 6.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