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하얗게 예쁘던 꽃이
볼품없이 저문다.
그 안에 새파랗게 맺힌
작은 열매를 품고서...
(요한복음 12:24)
반응형
'일기장 : 소식지 : 편지 > 자연&생각(ft.Insta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생각] #014. 묻어두고, 잊힌 것... (0) | 2022.12.21 |
---|---|
[자연&생각] #012. 꺼져갈 때, 저물어 갈 때 (0) | 2022.12.20 |
[자연&생각] #011. 철새를 따라간 인생... (0) | 2022.12.20 |
[자연&생각] #010. 서로 끌어안고... (0) | 2022.12.20 |
[자연&생각] #009. 겨울..편지.. (0) | 2022.12.20 |